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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준비하는 꿈의 학교 서울신석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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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25 07:37 조회2,7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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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미래를 준비하는 꿈의 학교 서울신석초등학교는 꿈, 감성, 스토리가 중심이 되는 미래 사회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핵심가치 관심, 관찰, 관계의 3관채움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서울신석초등학교에서는 상상력과 통찰력을 길러 창의성을 함양하고 배움을 즐기고 협력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지성인, 풍부한 문화 예술적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지닌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학생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학생체험중심 교육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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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교육 사업인 더채움 문화예술S프로젝트 교육 진행

서울신석초등학교의 특색교육 사업인 더채움S문화예술 프로젝트는 자유롭게 상상하고 표현하는 디자인 & 인문학, 마음껏 표현하고 즐기는 예술, 함께 도전하고 나누는 움직임의 채움 교육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모든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갖도록 1인 6악기 연주 교육, 1인 3기 스포츠 활동, 고전 읽기, 1학교 1문화예술브랜드로 디자인 교육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교육활동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러한 교육활동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문화적감수성을 함양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작은 문화 활동에서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휴대가 손쉬운 악기를 선택해 쉽게 연주하고 일상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며 미술관 관람이나 연극단 초대, 오케스트라 공연, 교육과정재구성을 통해 이루어지는 예술로 플러스 수업과 같은 다양한 예술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아침 건강달리기나 우정이 싹트는 협력 스포츠, 선후배가 함께하는 체육한마당 행사의 공감 스포츠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나 선후배가 함께 하는 체육한마당 행사는 선후배가 함께 팀을 이뤄 게임도 하고 한강을 걸으며 돈독한 우애를 나눌 수 있어 협력적인성교육에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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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교육과정편성운영에 관한 서울특별시교육감상 수상

서울신석초등학교 방과 후 학교에서는 문화예술, 원어민영어, 미술, 생명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는데 특히나 토요플레이 동아리의 경우 지역사회연계 활동으로 서강대와 숭문고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또한 서울신석초등학교는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자기 주도적 진로개척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생들 수준에 맞는 단계적인 꿈세우기, 꿈자라기, 꿈다지기의 <꿈 생생! 끼 통통! 3단계 꿈채움 진로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단계별로 꿈명함 만들기, 진로검사 및 학교장의 꿈채움 진로교육, 학부모 및 동문 선배 진로특강, 직업체험 진로캠프,‘나만의 꿈 스토리’프로젝트 발표대회 등. 다양한 진로교육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있다.

서울신석초등학교의 정선숙 교장은 발전의 속도보다는 교육의 방향이 중요하며,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소통이라고 말한다. 정 교장은 아이들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기 때문에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의 소통을 위해 5,6학년 진로, 3,4학년 인성, 1,2학년 책읽기 수업을 직접 할 만큼 남다른 교육적 열의를 보이고 있다.

차별화된 교육과정이 돋보이는 서울신석초등학교는 관심, 관찰, 관계란 3관 채움교육을 통해 나만의 스토리를 가꿔나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덕분에 2015년 교육과정편성운영에 관한 서울특별시교육감상, 진로교육 교육감상 수상과 마포구청 교육과정 우수학교 및 에너지절약 우수학교로 선정되기도 했다.

 

[기사 바로가기]

http://www.thedailynews.co.kr/sub_read.html?uid=32701&section=sc3&section2=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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